EZ EZViwe

고흥군 '유자와 한우가 만나는 한마음 축제'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02 17:14: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고흥유자축제'와 '농업인학습단체한마음대회' 및 '유자골 고흥한우 축제'를 통합한 '2017 고흥유자와 한우가 만나는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고흥유자와 한우가 만나는 한마음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일원과 고흥유자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인 10일 오전 10시30분 통합개막식에는 제22회 농업인의 날(11월11일) 기념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화합행사와 공연 등의 놀이한마당과 유자골 고흥한우의 시식 및 할인행사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공연과 행사로 통합된 축제의 진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이후 중단 됐던 '유자골 고흥한우 경진대회'는 고흥축협 가축시장에서 재개되며, 한우경진대회에 경산우·미경산우·암송아지·숫송아지 등 54두가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10일 11시부터 동시에 진행된다.

또 고흥 유자축제는 10일부터 풍양면 소재 유자클러스터 사업단 광장과 유자공원에서 동시 진행되며, 주요행사는 유자따기, 유자차 만들기, 유자요리경연대회, 시음회 등이 있고 부대행사로 유자전시체험장 운영, 원과판매장,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한우축제는 '향토산업육성사업-유자골고흥한우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고흥한우명품화사업단 주관으로 치러지며 10일부터 11일까지 시식행사, 요리경연대회, 한우고기할인, 유명셰프 요리체험 등이 진행된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고흥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컨텐츠를 활용해 주민이 만족하는 축제를 개최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축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유자골 고흥한우축제와 고흥유자축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연계한 통합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