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구청에서 발행하고 있는 소식지 및 SNS 등 홍보매체의 만족도 분석을 통한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7 구정 홍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구정 홍보 만족도 조사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주민들과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면 조사 및 온라인 설문 조사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서면 조사의 경우 구청 종합민원실 및 16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과 구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설문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구정 홍보 만족도 조사 분야는 구정에 대한 관심 정도와 구정 홍보를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 구정 소식을 접하는 주요 매체, 구정 뉴스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보는 분야 등이다.
또 매월 한차례 발행하고 있는 '사람중심 건강남구보'에 대한 열독률과 정보전달의 만족도, 페이스북 및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등 SNS 홍보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펼쳐진다.
남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응답자의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구정 홍보 종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올 한해 홍보업무의 성과 분석과 병행해 주민들의 시각에서 구정 홍보의 미흡한 부분을 발굴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면서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가장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