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3일 오후 1시까지 한국전력과 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2일 알렸다.
키움 제727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만기 1년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한국전력과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4.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수준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어느 하나라도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이 상품은 국내 유명 기업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지만 손실이 -10%로 제한된 중위험 상품"이라며 "어느 정도 손실은 감수할 수 있되 일반 ELS보다 안정적인 상품을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