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가 '카카오게임' 일 사용자 수(DAU) 3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통합 출범을 기념해 "머지않은 미래에는 걷고 뛰고 먹고 자는 일상 속의 모든 것들이 게임의 요소가 되고 대중의 일상 속에 녹아든 게임과 함께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단순히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카카오 공동체와 함께 대중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발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의 사업부문을 통합하고 카카오게임 전문 자회사로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 출범으로 카카오게임즈는 누적 가입자수 5억5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글로벌 멀티 플랫폼 게임 기업으로 거듭나며 사업적으로는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은 물론 VR, AR등 미래 가치까지 아우르며 보폭을 넓히게 됐다.
특히 '카카오게임'의 핵심인 플랫폼과 퍼블리싱 노하우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 자회사들은 하나로 통합해 개발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VR, AR 등 신사업을 개척할 '카카오VX'라는 차세대 개발사까지 더해 완벽한 삼각편대를 갖춰 '카카오게임'의 일 사용자수(DAU)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카카오게임은 '포 카카오(for kakao)'라는 모델을 통해 DAU 1000만명 돌파라는 눈부신 성과로 지난 2012년 모바일게임 대중화를 이끌어내고 국민게임들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난 5년간 570여개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1100여개의 게임을 출시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5년이 지난 오늘 3000만 일 사용자 시대를 예고한 '카카오게임'은 '카카오'공동체 계열사들이 보유한 대중과의 접점을 게임과 접목해 타 게임업체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며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 속에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