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유위니아(071460)는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위니아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위니아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는 자연기화식 가습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에 주로 활용되던 초음파 방식은 진동을 이용하는 것으로 인위적이고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던 반면, 자연기화식은 자연 증발 현상을 이용한 가습방식이기 때문에 미생물 없는 안전 가습이 가능하다.
제품 본연의 역할인 공기청정 기능도 강화됐다. 이지워시 프리필터를 비롯해 △카본탈취 필터 △극초미세 집진 필터 △새집증후군 △플라즈마 에어케어로 구성된 '에어 클린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한다.
사용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이지 워터' 기능은 가습에 필요한 물을 보관하는 물통의 상부 뚜껑을 여닫는 기능으로 간편한 급수를 지원한다. 간편한 분리결합도 지원하기 때문에 물통을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또 상부에 위치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작동 상황을 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물통 부분에 위치한 '청정도 라이팅'은 사용자가 실내 공기 상태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색깔 별로 표시한다.
초미세먼지 센서, 가스 센서, 습도 센서 등의 에어클린3중 센서는 사용자에게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다.
이 외에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공기청정기 품질 인증인 'CA(Clean Air) 마크'와 가습기 품질 인증인 'HH(Healthy Humidifier) 마크'도 획득했다.
출하가는 64만9000원으로, 대유위니아 공식 대리점인 '위니아 딤채 스테이'와 각종 백화점, 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각종 유해가스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공기 질이 점차 나빠지자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실내 공기 관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위니아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공기청정은 물론, 세균 걱정 없는 가습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