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익악기(002450)가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익악기는 전일 대비 13.38% 오른 22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면세점 적자 폭 감소로 내년부터 면세점 사업의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970억원, 196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7%, 49%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가하락의 주원인인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은 올해 105억원의 적자를 낼 것이지만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으로 임대료 할인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