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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대상 지진대피 훈련 실시

장애인 맞춤형 교육으로 비상상황 대처능력 함양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01 1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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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장애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발생에 따른 비상상황을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피훈련은 '전 지역 지진 발생'이라는 훈련 상황 부여에 따라 경보사이렌 상황전파, 대피유도, 실내·외 대피 등의 순서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 지진 발생 시 재난 대응요령을 교육받는 등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지진 발생 시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일반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대처하기가 쉽지 않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맞춤형 훈련 및 교육 등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