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예비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어촌생활을 알리는 1차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귀어귀촌센터(센터장 김수찬)에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28명의 예비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서천군의 주요 관광지 방문, 어로 현장 견학 및 체험, 귀어자금 융자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서천군의 수산정책과 어촌지역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박범수 해양수산과장은 "금번 1차 팸투어를 시작으로 11월중에 2차 투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예비 귀어인들에게 우리 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현재 매년 20여명에 머물고 있는 귀어·귀촌 인력을 증가시키고 젊은 귀어인들을 어촌지역에 정착토록 지원함으로써 고령화로 침체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