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딜라이브의 지역채널 담당 서울경기케이블TV(대표 성낙섭)가 올해 교가(校歌)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학교歌 좋다'를 8회째 진행한다.
서울경기케이블은 오는 2일 오후 3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학교歌 좋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새 교가를 전달받게 될 의정부시·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연천군 지역의 44개 학교 중 10개 학교가 참가해 교가경연대회를 펼치고 44개 학교에게 교가 CD·동영상·오케스트라로 편곡된 교가 악보가 전달된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경기 지역채널 1번을 통해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3시 녹화 방송된다.
한편 2010년부터 시작된 학교歌 좋다는 오랜 세월 속에 노래와 악보가 일치하지 않는 교가, 단조로운 미디어 반주 또는 피아노 단독 반주만으로 제작된 교가, 심지어 일본군 군가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교가를 현대 감각에 맞게 완전히 새롭게 바꿔주는 교가 편곡 사회공헌사업이다.
2010년 구로구 지역 49개 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82개 학교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전문 합창단이 참여해 만든 새로운 교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