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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문화, 제6회 드럼페스티벌 개최

이윤형 기자 기자  2017.10.31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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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제6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1일 알렸다.

이 자리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드럼클럽' 학생과 교사 300여명,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원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정수 용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김승근 교수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세로토닌드럼클럽은 타악기인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드럼페스티벌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세로토닌드럼클럽들 간의 경연인 동시에, 청소년들이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가한 10개 중학교는 드럼클럽 활동을 통한 중학생들의 성장 및 발전사례를 담은 서류 심사와 공연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은 최고의 공연을 펼친 내면중학교(강원 홍천)가 차지했다. 금상은 부여여자중학교(충남 부여), 은상은 다송중학교(부산)와 신창중학교(서울)가 공동 수상했다. 

이와 함께 특별상으로 드럼클럽 지원에 앞장선 지역 후원자에게 '교육상(3명)'을, 드럼클럽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교사와 학생에게는 '교사상(10명)'과 '학생리더상(10명)'이 수여됐다. 

학생리더상을 받은 담양고서중학교(전남 담양군) 2학년 박혜린 학생은 "함께한 단원들을 대신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리더상을 수상한 만큼 단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