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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 행사·체전 해단식 성료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31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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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이재영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와 강성휘·임흥빈·박철홍 도의원, 경기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행사 및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2007년 11월2일 창립한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8개 시·군지부로 출발했으며 지부 확대 설립을 계속 추진 중이다.

그동안 전남도는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선수들의 복지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에 힘썼으며 이러한 지원과 노력으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이던 특장버스도 마련했다.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지난 10년간 전남장애인체육회에는 수많은 사람과 잊지 못할 사연이 쌓였다"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선수들을 위해 땀 흘리신 지도자, 장애인체육회 직원들에게 200만 도민과 같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