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012330)가 3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에도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오름세다.
31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일 대비 4.33%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현대모비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6% 감소한 5444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8조7728억원, 4822억4100만원으로 각각 0.1%, 31.7% 줄었다. 그러나 증권사 분석은 긍정적이다.
이날 장문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중국 부진과 환율을 감안할 때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며 "현재 중국 출하 부진은 완만한 개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주가 상승은 매우 탄력적일 전망"이라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또 NH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내년 영업이익이 3조원을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