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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화림, 기업유치 투자협약 체결

내년까지 청소농공단지 내 3193㎡에 공장 이전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31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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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송형석 화림 대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망 중소기업인 화림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화림은 공업용 칼과 펀치 제작 등 날붙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지난 2010년 설립 후 현재 인천시 남동구 소재 사업장에서 연간 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화림은 내년까지 16억원을 투자해 청소농공단지 내 부지 3193㎡에 제조공장을 이전하게 된다.

앞서 김 시장은 청소농공단지 내 기존 입주 기업 대부분이 경영난 때문에 투자 부진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해 수도권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입주 의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화림이 이전 의향을 제시한 것이다.

송형석 대표는 "만세보령의 고장 보령에서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게 됐다"며 "조속한 이전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업 유치는 미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가장 커다란 성공 모멘텀"이라며 "유망 중소기업의 보령 이전을 매우 환영하고 제도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