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일기획(030000)이 증권사들의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에 장 초반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일 대비 5.26%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제일기획에 대해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도 빠른 수익성 개선을 통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가 더해지고 해외에서는 갤럭시노트 관련 광고비 집행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이 축소되며 중국이 다시 성장세로 전환되면 실적 개선세는 가속화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