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은 자사 임직원들이 괌 지역의 멸종 위기종인 코코(괌뜸부기)새 지키기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9일 괌에서 열린 '괌 코코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참석했다. 해당 마라톤 대회는 괌 지역의 멸종위기종인 코코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괌 관광청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마라톤 대회에는 영업기획팀, 운항통제실 등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8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항공기 모양과 'I♡GUAM' 등 알파벳 모양의 풍선을 활용해 레이스를 돌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5년 9월 인천~괌, 같은 해 10월 대구~괌, 오사카~괌 노선의 취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올해로 벌써 괌 노선 취항 2주년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