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직원들의 활발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금호동 내 '재능봉사센터'를 마련하고 30일 개소식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포스코 1% 나눔 재단 지원을 받아 발족한 재능기부 봉사단은 현재 도배, 전기, 농기계 수리, 발마사지 등 13개 봉사단이 운영 중이며 광양시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재능봉사센터는 각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관리할 수 있는 시설과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웃음나눔봉사단의 이벤트부터 △재능봉사센터 현황 설명 △제막식 △센터 시설투어 △ 재능봉사단 활약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기 행정부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을 향한 재능봉사단의 나눔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재능봉사센터 개소식이 새로운 이정표가 돼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이번 재능봉사센터 개소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재능봉사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밀착형 봉사를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