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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대형마트·도매시장 바이어 참가 간담회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31 0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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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는 31일부터 이틀간 보령 한화콘도에서 충남오감 판로확대를 위한 전국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충남오감을 전국 대표브랜드로 정착시키고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형 농산물 유통업체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초청된 바이어는 △롯데마트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GS리테일 △청과사업단(하나로클럽) △도매시장 소속 50명이며 충남오감 산지와 전국의 소비자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산지유통 정책 설명에서 충남오감이 농협지역본부와 59개 지역농협을 통해 도내 397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며 "12개 전략품목을 통해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번 간담회와 같이 생산자와 유통자, 소비자가 서로 협력할 때 '3농 혁신'이라는 견고한 성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지농협과 유통 분야의 협력 방안을 찾아 어려운 우리의 농업 현실을 극복하는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