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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치파티, 출범 앞서 첫 '광산정치파티' 발족식 개최

시민정치결사체 '광주정치파티' 출범에 앞서 정치콘서트 진행

정운석 기자 기자  2017.10.30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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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민직접정치를 실현해 내년 6·13지방선거에서 광주정치의 세대교체와 함께 정치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시민정치결사체 '광주정치파티' 출범에 앞서 광산정치파티 발족식을 가졌다.

광주미래정치 '청풍'과 광산정치파티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정치콘서트 '광산정치파티'는 지난 27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민형배 광산구청장,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 박인화 광산을지역위원장, 마을활동가와 청년, 생활 시민들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정치콘서트를 선보이며 발족한 광산정치파티는 '듣도 보도 못한 정치, 축제정치'로 광주정치의 판을 바꿔가겠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광산정치파티는 '내가 바로 광주, 내가 바로 정치'를 모토로 시민직접정치를 실현하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정치의 세대교체와 함께 정치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시민정치결사체다.

광산정치파티가 성료됨에 따라 연말까지 북구정치파티, 서구정치파티, 남구정치파티 등 구별 정치파티를 순차적으로 개최한 후 내년 초에 '광주정치파티'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광산정치파티(준)는 공동위원장단을 세대와 성·장애를 다양하게 아우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20대는 김영환(풋살축구를 좋아하는 청년), 30대 강혜진(두 아이 엄마), 40대 강위원(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50대 박상희(광산구 자원봉사센터장), 60대 이혜숙(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퇴직공무원), 장애인 이순화(광주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