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박 태선)는 지난 26일부터 1박2일 동안 전남 영암군 군서면 한옥마을에서 '2017년 건전결산 추진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워크샵에는 박태선 본부장, 지역본부 경영기획단장, 상호금융지원단장과 광주 관내 14개 지역농협 상임이사( 및 전무)가 참여하여 3분기말 현재 사업 및 손익현황을 진도분석하고, 연도말까지 집중 추진할 사업에 대한 집중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광주관내 지역농협은 3분기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호금융 사업부문에서 큰 성장을 이뤄내며 금년 목표한 손익을 조기 달성 등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경제사업 및 보험사업부분은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보영 광주 지역농협 상임이사·전무협의회 회장은 "특히 도시농협과 농촌형농협이 혼재돼 있는 광주지역에서는 경제사업 활성화 및 사업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도시형농협과 농촌형농협간 상호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농협이 2020년까지 목표하고 있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를 더욱 강화해 2017년 건전결산 달성에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