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강화된 규제에도 식을 줄 모르는 '중소형아파트' 인기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0.30 15:07: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강화된 주택 규제 속에서도 중소형아파트가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주 상무지구도 예외는 아니다. 이곳 유덕IC, 광주국제공항, KTX 등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춘 광주 최고의 입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고, 국토교통부고시 제2013-826호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획 변경 승인 고시에 따라 광주지하철 2호선 개통이 예정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반경 700m 이내에 광주시청, 서부교육청, 가정법원, 한국은행, 관공서와 기업 본사 및 지사, 금융기관, 언론사 등이 들어서 있는 광주 대표 업무지구이기도 해 신혼부부나 1~2인의 소형가구의 이주가 눈에 띄게 증가,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광주 부동산 시장은 중대형 평형대 위주의 공급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중소형아파트 공급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소형아파트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이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소형아파트는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상품"이라며 "환금성은 물론이고 정부 정책, 주택 경기에 받는 영향도 적은 편이어서 분양시장에서 사랑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인기와 수요는 한동안 꾸준히 지속될 전망으로 이에 대한 공급이 부족했던 광주에 실속을 갖춘 중소형아파트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의 등장은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의 사업지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0-3 일대로 지하 5층~지상 36층 초고층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69㎡, 84㎡ 총 220세대로 구성되며 세대에 따라 2면 개방 거실 또는 4Bay 평면구조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마트, 병원, 영화관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광주시청과 KBS광주총국, 광주서부경찰서, 한국은행 등의 업무지구가 형성돼 업무종사자들의 수요가 높다.

실제로 전매 규제에 해당되지 않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경쟁률 속 전 타입 1순위를 마감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분양관계자는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정당계약까지 무사히 마쳤지만 일부 부적격세대 발생으로 인한 것"이라며 "아쉽게 기회를 놓친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