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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역대 최대 규모 170억원 투자

동탄에 최신 유럽형 서비스센터 설립…2018년 4월 오픈 목표

노병우 기자 기자  2017.10.30 1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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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의 새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동탄에 설립되며, 지난 10월20일 스카니아코리아그룹 카이 파름 대표이사, 임원 및 중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동탄 서비스센터 구축을 통해 고객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해 스카니아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스카니아 표준에 따른 유럽형 서비스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서비스 능력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동탄 서비스센터 건립에 1만3655㎡의 대지와 2519㎡ 면적의 건물 등 약 170억원 규모의 금액을 투자한다. 

이는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서비스센터 건립을 위해 투자한 금액 중 최대 규모다. 동탄 서비스센터에는 판금·도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작업장이 구비되며, 2018년 4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 

동탄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서울, 경기북부와 영호남, 강원으로의 연결성이 좋아 짧은 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현재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2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내에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총 3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총 25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또 2023년까지 이를 30개로 늘려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 관계자는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지난 1995년에 한국에 설립돼 국내 수입 트럭 브랜드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판매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동시에 한국 지역 발전과 고용창출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