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슬라 상장 1호 기업인 카페 24 포함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알렸다.
카페24는 자료처리·호스팅·포털 등 정보매개 서비스업종으로 쇼핑몰·광고·호스팅솔루션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7억9100만원, 순이익 12억7200억원의 적자기업으로 국내 처음으로 테슬라 상장에 도전한다.
코넥스 상장기업인 농업회사법인아시아종묘는 종자 개발·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주선인은 대신증권으로 지난해 영업수익 214억6400만원, 영업손실 10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스팩인 한국제6호기업인수목적도 같은 날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 자산총액은 9억9100만원, 자기자본은 5억6500만원이다.
신영해피투모로우제3호기업인수목적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하는 유에스티는 스테인리스 강관 등 1차 철강 제조업종이다. 지난해 매출액 506억3700만원, 영업이익 47억3200만원이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현재 국내기업 20개사, 외국기업 1개사 등 총 21개사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104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