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의 글로벌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월드 파이널 진출자 16인이 최종 확정됐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대회인 'SWC' 월드 파이널 공식 페이지를 열고 대회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30일 발표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SWC는 지금까지 △LA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서울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 총 9개의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열고 각 지역을 대표할 선수들을 선발했다.
이어 최근 △남미 △호주 △아랍 지역 유저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본선을 진행, 마지막 한 명을 추가하며 SWC 월드 파이널 진출자 선발을 마무리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SWC 월드 파이널은 전세계가 즐기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최강자를 결정짓는 마지막 무대로, 총 상금 5600만원과 최강자 명예를 두고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다"며 "대회는 세계 모든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져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발된 선수는 SWC 서울 대표 '스킷-'와 '지돌-'를 비롯해 △상하이 대표 '판체로요', '풍궐노기사' △방콕 대표 '투러브' △타이페이 대표 '샷롯엑스' △홍콩 대표 '제로' △LA대표 '바리온', '싸이' △뉴욕 대표 '타이거' '처플스' △파리 대표 '캡존', '탄' △도쿄 대표 '유티플레이', '오지이펜' △온라인 대표 '아이지너스' 등 16명이며, 이들은 오는 11월25일 미국 LA의 MS씨어터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강자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