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로 삼성전자(005930·권오현, 윤부근, 신종균)와 기술 협력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빌은 삼성전자의 기술 지원으로 '아키에이지 비긴즈'에 게임 기능을 강화한 '불칸' 기술을 적용, 그래픽 퀄리티를 극대화시켰다.
'불칸'은 그래픽 성능 향상과 효율 극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이 기술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8 △갤럭시 S8 △갤럭시 S8+ 등의 삼성 스마트폰에서 플레이할 경우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들을 위한 신기술까지 적용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협업해 선보인 언리얼 엔진 4 기반 영웅 수집형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태초의 비밀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원작에서 전설로 다뤄지는 다양한 영웅들과 원작 소설에 등장했던 영웅들을 포함해 총 32종의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영웅들을 모바일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