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3회 웃장 통큰할인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28일 웃장 상점가 일원에서 웃장상점가 상인회(회장 장신표)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시골 텃밭에서 직접 생산한 작물들을 거래하는 시골할매장터, 벼룩시장인 구제장터, 전통시장 추억의 먹거리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등의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초대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악, 난타, 각설이 품바 등 다채로운 공연과 기예체험, 어린이과학체험, 떡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50여점의 다양한 경품(43인치 LED TV, 자전거, 밥솥, 청소기 등)과 천원계란 등 특별 경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웃장 통큰할인 어울림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지역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장기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