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1월3일부터 5일까지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17 보령 김축제'를 개최한다.
(사)보령김생산자협의회(회장 최민순)가 주관의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시, 체험을 통한 조미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리고 있다.
3일에는 △오전 11시 시민 한마당 예선 △낮 12시 지역 문화예술팀 공연 △오후 1시 전국 아줌마댄스 경연대회 예선 △오후 5시 전야제로 미니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4일에는 △오전 10시 OX퀴즈 및 경매쇼 △오전 11시 김 요리 시연회 △오후 1시 대형 김밥말기 퍼포먼스 △오후 3시 시민 한마당 본선 △오후 4시 30분 전국 아줌마댄스 경연대회 등이 있다.
본선5일에는 △오전 10시 OX퀴즈 및 경매쇼 △오전 11시 지역문화예술 공연 △오후 1시 김생산자협의회 감사의 날이 개최된다.
특히 4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장윤정'과 '신유' 및 '조항조' 등 인기가수가 초대됐다.
또 △김 채취 시연 △손 김뜨기 및 김 말리기 △대형 김밥말기 퍼포먼스 △해조 피자만들기 등 가족단위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령김 주제관 △블랙푸드 홍보관 △김 사진·역사 전시회 등이 있다.
김동일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로 인정받는 보령 조미김을 널리 알리고 대천해수욕장의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많이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