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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전국 최초 창업어장 귀어가 45명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27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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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전국 최초 고부가가치의 창업어장을 경영할 청년 귀어가 45명을 선정했다.

27일 전남 고흥군은 귀어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1인당 양식어업(김 20ha, 미역 6ha, 가리비 2.5ha 이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정 정책은 지난 7월 4개 구간을 설정해 △김 500ha △미역 40ha △가리비 25ha 등 총 565ha의 어업 면허를 처분 완료했다. 8~9월 사이에 61명을 모집해 창업 어장 경영인으로 적합한 45명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신규어장의 계약기간은 최대 5년"이라며 "최근 수산물의 수출 수요 증가 및 수산물 가격상승에 따른 고수익 보장 등의 추세에 맞춰 고흥군의 안정적인 어업인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