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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회, 호남권 파라 카누 강습회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0.27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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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장애인체육회는 26~27일 광주, 전북, 전남 등 5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호남권 파라 카누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2020년 도쿄패럴림픽을 대비해 엘리트 장애인선수 발굴과 파라 카누종목 보급 사업의 일환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남카누연맹, 목포시카누연맹의 연계로 개최됐다.

파라 카누는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카약과 바아 두 종류의 보트로 경쟁하는 레이싱 종목이며 지난해 리우패럴림픽부터 정식종목에 채택됐다. 카약(KL1, KL2, KL3), 바아(VL1, VL2, VL3) 세 등급 개인경기로 200m 거리에 6개의 메달을 다툰다.

박석환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카누 강습회는 최초 개최되는 만큼 많은 선수들이 발굴 돼 엘리트 선수로 육성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파라 카누 캠프 및 교실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의 참여율을 증대 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