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이달 20일 미국 게임쇼 '트위치콘 2017'에서 진행한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요새전 방송이 7일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알렸다.

게임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가 개최하는 '트위치콘 2017'은 유명 게임 개인방송 스트리머들과 게임 커뮤니티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게임쇼로,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넷마블은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볼루션'을 출품, 행사 첫날 메인무대에서 레볼루션 전투 콘텐츠인 '요새전'을 게임대회로 선보이며 트위치에서 생중계했다.
요새전은 요새를 차지하기 위해 혈맹이 격돌하는 대규모 전투인데, 현장에는 관람객 60여명과 현지 인기 BJ들이 무대에 올라 30 vs 30으로 요새전을 즐겼다.
특히 이날은 스페셜 게스트로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등장해 레볼루션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마켓에 11월15일 출시한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날 요새전 생중계는 트위치 실시간 시청자 수 1위를 차지하고, 현재까지 12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넷마블이 레볼루션 일본 출시 전 진행한 인터넷방송 '니코니코 생방송' 시청자 수가 이틀만에 48만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고무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은 11월15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의 54개국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레볼루션을 출시한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은 한 달 만에10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