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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달달한 옥종 딸기 본격 출하

종화마을 최규종 농가 첫 수확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0.27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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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하동군은 지난주 옥종면 종화마을 최규종 농가의 딸기 하우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1.5㎏들이 장희 9상자를 수확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동 딸기 첫 수확은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부터 수확량이 크게 늘어 내년 4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첫 수확한 딸기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출하돼 상자당 4만5000원에 거래됐다.

하동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수질,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풍미도 뛰어나 전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내년에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국내 육성 딸기품종인 '금실'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대량의 수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며, 전국관광객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및 가공 체험장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