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사나헬스사이언스(한국지사장 김충훈)는 유사나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마이런 웬츠(Myron Wentz) 박사가 미국 노스 센트럴 대학에 새로운 과학 센터 설립을 후원했으며, 최근 박사의 이름을 딴 '마이런 웬츠 박사 과학 센터(THE DR. MYRON WENTZ SCIENCE CENTER)'가 완공됐다고 27일 알렸다.
'마이런 웬츠 박사 과학 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된 웬츠 콘서트장(Wentz Concert Hall)과 미술 센터(Fine Arts Center)에 이어 웬츠 박사의 이름을 딴 세 번째 노스 센트럴 대학 건물이다.
특히 이번 과학 센터 설립기금 후원은 자신의 모교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좋은 환경에서 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통해 미래 과학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뤄졌다.
이번에 완공된 마이런 웬츠 박사 과학 센터는 총 12만5000스퀘어피트(약 3500평)의 규모로, 다양한 과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교육 실험실 18곳 △연구 실험실 16곳 △교실 15곳 △대강당 1곳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교수진들과 학생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교수 사무실과 학생 생활공간까지 마련했다.
마이런 웬츠 박사는 "이번 과학 센터 설립 후원으로 모교인 노스 센트럴 대학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선도 대학이 되고, 학생들 또한 세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과학 인재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