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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코노미 스마트적금 10만좌 돌파

우대이율 최대 0.6%p 제공…KB손보 3종 보험 자동가입까지

이윤형 기자 기자  2017.10.27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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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의 1인 가구 특화상품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이 출시 7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10월 말 현재 기준으로 판매좌수는 10만1577좌, 잔액은 889억원에 달한다. 
 
이 상품은 1인 가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특화상품으로, 여행·주말과 관련된 보험서비스를 부가혜택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콘셉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 계약기간은 6개월에서 36개월 중 월단위로 선택 가능하며, 금리는 3년제 기준 최고 연 2.5%(이달 25일 현재)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은 총 6개 항목으로 항목 당 연 0.1%포인트 씩 최고 연 0.6%포인트가 제공된다. 생활과 금융을 모두 혼자 관리하는 1인 가구의 특성에 맞춰 공과금 자동 납부, 소비, 여행 관련 우대이율이 각 연 0.1%포인트씩 제공되며, KB의 3대 금융 앱인 리브(Liiv), 리브 메이트(Liiv Mate), KB마이머니 회원 가입 시 각 연0.1%포인트의 우대이율이 적용된다.
 
또한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지향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적금 가입만 해도 KB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상해사망후유장해 보험, 자동차사고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이 서비스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주목한 부분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1인 가구 관련 특화상품을 추가 개발함으로써 1인 가구고객을 위한 대표 금융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