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퍼터는 골프에 있어 득점을 좌지우지하는 만큼 모든 골퍼들에게 중요한 장비다. 때문에 골퍼들은 다른 클럽 선택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특히 퍼터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번 시즌 PGA 투어 푸른 그린 위에서 돋보인 모델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테일러메이드의 '스파이더 투어 퍼터'였다.
'스파이더 투어 퍼터'는 47주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더 제이슨 데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된 퍼터로, 이를 사용하는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이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의 제왕으로 등극했고, 프로로 데뷔 한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존 람은 PGA 투어를 뒤흔들며 신예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테일러메이드는 올 하반기 스파이더 투어 퍼터의 뒤를 이어 그린을 지배할 '레드TP퍼터'를 27일 선보인다.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P 컬렉션의 라인을 확장시킨 것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의 밀드퍼터를 찾는 안목 있는 골퍼들을 위해 강렬한 디자인에 테일러메이드의 기술력인 퓨어롤 성능을 조합한 '퍼터로미드-말렛'과 '풀-말렛'의 네 가지 모델이다.
'아드모어'는 균형 잡힌 밸런스 페이스의 말렛 디자인에 듀얼 라인의 조준선을 넣어 수월한 얼라인먼트로 정확한 퍼팅을 돕고 스트로크 때 페이스를 수직 유지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어 '아드모어2'는 프로그레시브 말렛형 퍼터로 싱글과 더블 캐비티 조준선을 갖춰 얼라인먼트를 강화해준다. 중간 사이즈의 프로그레시브 말렛형 퍼터인 '아드모어3'는 싱글 조준선으로 간편한 얼라인먼트와 유연하고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채스카'는 더 큰 세미 라운드 디자인의 밸런스 페이스 말렛퍼터로 3줄의 조준선을 넣어 자신감 있는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해 준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아드모어'를 비롯한 세 가지 모델은 304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에 투어 레드피니시를 적용시켜 고급스러운 외형과 사용감을 만들었다"며 "선명하게 대비되는 컬러 조합으로 조준선 옵션을 추가해 얼라인먼트를 더욱 개선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드 페이스에 삽입된 퓨어롤 인서트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다양한 그린 표면 상황에서도 볼이 미끄러지지 않고 정확한 방향으로 잘 굴러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