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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호실적에 주가도 '방긋'

이지숙 기자 기자  2017.10.27 0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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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일 대비 3.21% 오른 8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312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이에 대해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라인은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네이버 주가의 발목을 잡았으나 광고 상품 경쟁력 강화로 기반의 매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쇼핑, 배달 서비스 등의 O2O 서비스 출시 및 AI 부문 고도화, 일본 외 지역 서비스 확대는 다시 한 번 네이버 주가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