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령제약(003850)이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으며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보령제약은 전일 대비 4.57% 내린 3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이날 보령제약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분기 보령제약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201억원, 영업이익은 77.7% 하락한 15억원으로 집계됐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신규 도입품목의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짚었다.
이어 "주력제품 카나브 패밀리 역성장세가 지속 중이며 국내 고혈압,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 3제복합제 출시 및 경쟁 과열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