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성환읍(읍장 최창호)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웃음치료로 유명한 윤영숙 강사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희망심기 강좌를 마감했다.
이날 웃음치료 강좌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수강생들의 큰 인기와 호응을 얻어 2부로 다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과 차상위,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강의 인기비결은 딱딱하고 지루하기 쉬운 웃음치료를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재밌는 율동과 함께 웃음으로 풀어냈다는 것. 신바람 나는 웃음과 율동으로 강의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준비한 햅쌀 10kg씩을 전달했다.
그동안 희망심기 강좌는 제1회 양성평등 강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자와 각 분야 추천 인력으로 강사를 꾸려 매회 강의 때마다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강생들의 강의만족도 또한 아주 높아 총 8회까지 진행됐다.
또 문화 소외계층에게 건강, 의료, 금융, 인문학 등의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문화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수강생 최 모씨는 "역동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교육이 매우 좋았고, 강사님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즐거운 몸의 움직임뿐 아니라 진지한 생각의 움직임마저 느낄 수 있어 크게 공감했다"고 말했다.
최창호 읍장은 "매회 열정적으로 참석해 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희망심기 강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