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권순용)는 지난 25일 PGA투어 배상문 프로를 초청해 골프 멘토링 및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날 배상문 프로의 골프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를 얻었고, 배 프로는 학생들과 대화의 장을 열어 학생들이 그동안 플레이하며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시원스럽게 답변해 주어 학생들의 꿈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미래 가치에 대해 재점검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레슨에서는 골프연습장을 찾아 롱게임, 어프러치, 퍼팅 등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기본기를 하나 하나 수정해 잡아주었다.

배상문 프로로부터 아이언샷 레슨을 받았던 2학년 김동균 학생은 "어드레스시 그립이나 백스윙 탑에서 손목 각도에 따라 다운스윙 궤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구질이 어떻게 가는지 잘 설명해 주셔서 교정할 수 있었으며 샷에 대한 느낌이 없었는데 그 느낌을 이제야 제대로 알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야 제대로 된 샷이 완성됐다. 열심히 훈련해서 꼭 PGA 세계무대로 진출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멘토링을 진행한 배상문 프로는 "국내 유일 골프특수목적고인 함평골프고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의 꿈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고 싶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멘토링을 해주고 싶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