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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제181회 임시회' 폐회

시 관광정책 ·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16개 안건 처리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0.26 0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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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시의회(의장 박정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의사일정으로 제18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관광정책 추진현황 및 시민불편 해소대책'과 '둔덕·학용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주요 현안업무 보고와 지난 172회부터 180회 회기내 시정 질문·답변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와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몇 년 사이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방문으로 시민 불만사항과 요구사항, 문제점이 드러나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 해소대책 촉구와 둔덕·학용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여수시가 특정업체와 사업을 추진한다는 특혜의혹이 있어 공법선정부터 사후 유지관리의 효율성까지 전반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박정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정 질문·답변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결과 집행부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다소 미진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의원들의 질문사항과 대안 제시가 충실히 이행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과, 11월 행정사무감사시 과거와 똑같은 지적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진남상가 주차장 건립사업 변경)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