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일명 '단군매치'로 불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간 한국시리즈 1차전(이하 KS·7전 4승제)에서 시구자로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두 팀이 KS 우승을 걸고 맞대결하는 것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양팀 상징인 호랑이와 곰이 '단군신화 동물'이라는 것에 착안해 '단군매치'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S 1차전에서 기아 타이거즈 선발투수인 헥터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두산베어스에게 접전 끝에 '3대5'로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