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자사 플래그십 '로열블러드'의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성과가 담긴 인포그래픽을 25일 공개했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2년 넘는 기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작으로 실체가 처음 공개된 CBT였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로 달궈진 국내 시장 분위기를 증명하듯 많은 유저들이 참여했으며, 우수한 그래픽과 게임성에 대해 호평했다. 이에 게임빌은 CBT 기간 중 유저들이 달성한 주요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유저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궁사가 37%로 가장 높았고, 법사가 35%로 그 뒤를 이었다.
또 5일이라는 짧은 기간 중 최고 62레벨까지 달성한 유저는 닉네임 '닻별' '아쳐' '히로' 3명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전투력을 달성한 유저는 '도플이'로 59만811에 이르는 높은 전투력을 지닌 캐릭터로 성장시켰다.
특히 로열블러드의 핵심 차별화 콘텐츠인 돌발 임무를 가장 많이 완료한 유저는 '헬렌'으로 총 440회의 돌발임무를 수행해 유저들의 평균 돌발임무 참여 수가 11회인 것을 감안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무한의 탑'과 '아레나' 등 다양한 로열블러드의 콘텐츠를 가장 많이 즐긴 대표 유저들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소개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CBT 기간 중 자체 설문 조사에서도 97%에 해당하는 유저가 정식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하겠다고 답했다"며 " 이번 CBT 유저들의 의견을 토대로 막바지 개발 과정에 반영,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