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036460, 이하 가스공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코마린 2017)'에 중소기자재업체 4개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마린은 세계 4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1000여개사가 참가하고 85개국에서 4만5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업체의 신규 판로 확보 및 우수 기술력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반성장관 부스 임차료 등을 전액 지원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국제적 규모 행사 참여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판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조선해양 기자재업체들이 가스시장 진입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천연가스 산업 설명회 △LNG 생산기지 견학 △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