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NH농협금융지주와 수출입은행을 압수수색했다.
25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25일 오전 농협금융지주 본점 김용환 회장의 집무실과 자택,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등을 포함해 8곳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금감원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상반기 민원 처리 전문직원 채용과정에서 필기시험 불합격자를 합격시키는 채용비리가 적발, 금감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금감원 지인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성택 수출입 부행장은 김 회장을 통해 아들의 금감원 취업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