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기자 기자 2017.10.25 13:03:19
[프라임경제] 유베이스(대표 허대건)는 1만30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자체 보유 및 운영하는 서비스 아웃소싱 전문 기업이다. 현재 금융, 유통, 통신, 제조, 글로벌 등 다양한 산업 분야 90여 개 고객사의 서비스 아웃소싱을 담당하고 있다.
컨택센터 풀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서 자체 센터, 인력, 기술 등을 기반으로 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해온 유베이스는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사람과 기술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자체 교육법인 'BPO서비스연구소'를 설립해 컨택센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컨택센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적 투자, AI로 대체되지 않는 새로운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시도와 교육까지 함께 고민 중이다.
유베이스는 여러 고객사와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고 파일럿을 통한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TA(Text Analysis)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VOC를 수집·분석하고 의미 있는 시사점을 도출해냈으며, 헬프데스크 자동응답 챗봇 개발,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인사관리 성과예측모형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시도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또한 카페테리아, 헬스케어룸 등 사내 복리시설은 70여 명의 장애인을 직접 고용했다. 이러한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인증 및 2016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받기도 했다.
유베이스는 '좋은 사람, 좋은 회사'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에 집중함은 물론 날로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좋은 회사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대건 대표는 "좋은 회사는 고용 안정성 보장, 직무 자체의 전문성, 동반성장 기회 부여 등 보다 본질적인 것에 기준을 둬야 한다"며 "그간 쌓아온 유베이스의 좋은 사례들은 컨택센터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고 정규직 전환 이슈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