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는 지난 1998년 노동부, 중소기업청, KBS와 함께 ‘범국민 100만 일자리 만들기 캠페인’을 기획·진행하면서 탄생한 국민기업이다.
콜센터 전문기업인 한국고용정보는 성장을 거듭해 2016년 1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또한 금융기관 등 콜센터 위탁운영 및 ASP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면서도 주요카드사의 △카드마케팅 △CS 업무 △카드발급 업무와 함께 공공기관, 유통분야 등 다양한 콜센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금융마케팅 지원서비스, 컨텍센터 구축·운영, 컨텍센터 S/W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2011년에는 춘천시 근화동 일대에 2000석 규모의 '춘천도시첨단정보산업단지'를 구축해 국내 최초로 단지형 컨텍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콜센터 운영·구축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국고용정보는 컨텍센터 구축과 운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기업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비용 절감과 매출증대라는 이중성과를 제공한다.
컨텍센터 서비스품질 표준화와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만족과, 기업의 수익창출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검증된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4월에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컨텍센터 부문에 대한 KS서비스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내에서 해당분야에 대한 표준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로 고용한 직원이 약 400명에 이른다. 이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비경제활동 인구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모해 경력 단절 우수 인력을 노동시장에 유입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둬 2014년 5월 손영득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고용정보 관계자는 "2018년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최첨단 AI콜센터를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고, 레고랜드 사업 등을 통한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신사업분야 진출로 매출을 다각화 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