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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100년 양동 큰 장 축제 개최

세일 및 경품행사, 문화행사 마련

정운석 기자 기자  2017.10.25 1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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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동시장 및 복개상가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100년 양동 큰 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양동복개상가 태평교에서 2017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출범식 행사를 개최해 광주전남 유일 지역선도시장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양동 큰 장 축제는 양동복개(연합)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열린다.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KSF)' 기간에 맞춰 이용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표상품 세일행사, 경품 및 사은품 행사, 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양동복개상가 '만남의 광장'에서는 1000원 경매, 땡처리 상품 등 다양한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자전거, 온누리상품권 등이 제공되며, 매일 응모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념 사은품도 증정한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양동복개시장을 지역을 선도하며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육성해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