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우레탄 시스템 사업부와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고분자 산업연구센터와 함께 차세대 신소재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랑세스와 산학협업을 진행하게 될 메사추세츠대학교 고분자 과학 및 공학과는 미국 내 고분자 과학분야의 선두 연구기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연구센터 중 하나다. 랑세스는 난연성 연구동(F클러스터)과 기계적 특성 및 적층제조 연구동(M클러스터)에 합류해 연구를 진행한다.
공동연구를 이끌게 될 앨런 레저 박사는 폴리머 및 복합재료 변형분야의 석학으로 △폴리머 혼합 △복합소재 강성 및 내구성 △미세구조역학 △나노 및 분자복합재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랑세스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우레탄 신소재 개발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한 비용절감 및 전문가 고용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