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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플랜업 지수형 ELS 3종' 판매

상환 조건 88%로 낮춰 첫 조기상환 가능성↑

백유진 기자 기자  2017.10.25 1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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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오는 27일 오후 1시까지 '플랜업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고 25일 알렸다.

플랜업 지수형 ELS 3종은 원금비보장형 플랜업 제6780·6781·6782회 파생결합증권이다.

먼저 플랜업 제6782회 파생결합증권과 플랜업 제6780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플랜업 제6782회 파생결합증권의 경우 첫 조기상환 조건이 88%로 낮게 설정해 빠른 상환이 가능하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8%(6·12·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4.2%의 수익을 지급한다. 

플랜업 제6780회 파생결합증권은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3%(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상품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월 지급식 ELS인 플랜업 제6781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매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세전 월 0.435%, 연 5.22%의 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되나, 만기평가가격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손실이 생긴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지수 상승에 따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조기상환 조건을 완화한 ELS는 시장 여건에 따라 재투자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