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구글·애플 동시 출격

원작 인기 바탕 한국 넘어 웨스턴 시장 공략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0.25 10:18: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신작 '아키에이지 비긴즈'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유명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수집형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태초의 비밀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손잡고 선보이는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게임이다. 

전민히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해 원작의 약 2000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플립형 전투 방식'을 통한 역동적인 전투 액션과 화려한 콤보 연출의 타격감을 제공하며, '영지전' '실시간 레이드' 등 강력한 전투 콘텐츠가 인기 요소로 꼽힌다.

이외에도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온라인 버전과 차별화된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으로 구현된 32종의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고, 원작의 인기 콘텐츠인 하우징, 낚시, 무역 등 생활형 콘텐츠도 스마트폰 특성에 맞춰 담아냈다.

게임빌 관계자는 "엑스엘게임즈와 함께 한국을 넘어 웨스턴 시장까지 타깃팅하며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원작이 북미와 유럽에서 인기가 높았고, 러시아의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만큼 새로운 모바일게임 글로벌 히트작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