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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컴텍, 몽골 사금 양산·판매 시작 소식에 급등

백유진 기자 기자  2017.10.25 0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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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엘컴텍(037950) 몽골 자회사를 통해 사금 채굴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엘컴텍은 전일 대비 23.75% 오른 2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엘컴텍은 몽골 소재 자회사인 AGM Mining LLC가 이달부터 사금 양산·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엘컴텍과 모회사 파트론이 지분을 93.5% 소유하고 있는 AGM는 현재 금·은·구리 등을 채굴할 수 있는 3개의 라이선스를 보유 중이다. 

전체 면적은 서울의 약 4분의 1규모로 해당 지역에서 70년간 자원 채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AGM는 라이선스 면적에 20분의 1에 해당하는 사금광구부터 생산을 시작하는데, 자체 산출 결과 약 450억원 규모의 사금 1톤가량이 매장돼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