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2시30분부터 청내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17. 초등 프로젝트 교육실천 국외연수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수 참여자와 연수에 관심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초등교육에 대한 국제적 감각 제고와 교실수업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7 초등 프로젝트 교육실천 국외연수'는 기존 성과위주의 국외연수와는 달리, 교원의 자발성에 기초한 교육역량강화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국외연수로 충북교육청이 야심차게 기획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4인 1팀, 10팀 선발에 47개팀이 응모하는 등 초등교원의 폭발적인 관심이 있었다.
선정된 국외연수 10개팀은 교육과정, 초등수업, 지역연계, SW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로 네덜란드, 벨기에 등 12개 국가를 탐방했다.
이들은 학교현장에서 국외연수 결과를 교류하고, 수업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에게 실행·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도모했다.
결과보고회는 10팀 중 네덜란드 방문팀 외 3개팀이 국외연수와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실천한 부분을 심도있게 발표했다.
나머지 6개 팀은 오는 11월23일 오후 2시 청주교대에서 열릴 초등 수업한마당 분과마당에서 2018 참여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분과마당'에서는 공모계획부터 교육실천 적용까지의 설명, 현지 교육기관 섭외 방법, 국외연수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결과보고회에 참여한 한 교원은 "2017년 운영 팀의 보고내용을 바탕으로 초등교육의 국제적 감각 및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 2018학년도에 도전해 보고싶다"고 말했다.
박준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프로젝트 교육실천 국외연수를 통해 초등교육에 대한 국제적 감각을 높일 뿐만 아니라 초등교원의 교육역량 강화와 교육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